지난 몇 달 모래혁명 극세입자를 잘 사용했어요!
극세입자는 입자도 곱고 먼지도 없고 응고력도 좋아요.
극세입자가 좋은데, 품절이더라구요.
극세입자가 부드럽고 좋아서 먼저 쓰면서
'극세 쓰다가 품절되어서 굵은 모래 쓰면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' 걱정했는데...
품절이 현실이 되어버림..
모래혁명은 극세입자/가는입자/중간입자가 있는데,
극세입자를 몇 달 먼저 쓰다 가는입자를 쓰니 비교적 모래알이 크게 느껴지더라구요.
(가는입자도 충분히 좋아요! 추천!)
이번 전체갈이에
모래혁명 가는입자 6kg 2봉 + 모래혁명 극세 3kg
바른벤토 7kg 2봉 + 모래혁명 극세 3kg
를 써보았어요.
바른벤토는 9kg 👉 7kg 로 리뉴얼 되었어요.
창고에 9kg 아직 남아 있는데, 신상 먼저 쓰고싶어서 7kg 개봉!
모래알 크기는,
바른벤토=모래혁명 가는입자>>>모래혁명 극세입자 입니다
사진에서는 바른벤토가 좀 커보이는데, 바른벤토 한줌 퍼서 모래혁명 가는입자에 부어보니 완전 똑같아요.
(별점기록)
모래혁명 극세입자 ★★★★★★
모래혁명 가는입자 ★★★★★
바른벤토 ★★★★★
느낀점 : 극세가 좋다고 극세입자 먼저 쓰지 말고 섞어쓰자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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